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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전 지구적 퍼포먼스, 'Feeling the Street' 시작되다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네 바로 그 자동차 만드는 <도요타>가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드는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출처 : www.feelingthestreet.com 캡쳐 --

<도요타>라니...  에너지음료회사의 <레드불 라이브온더로드>(www.redbullliveontheroad.kr)보다 더 흥미롭군요. 물론 수출지역에서의 리콜사태 등, 자동차를 전 세계적으로 많이 팔아야 하는 거대기업으로서 어떤 취지와 전략하에서 하는 것인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그 시도의 내용과 방식에서 <현대카드>의 음악사업이나 <시티브레이크>(citybreak.superseries.kr), <레드불 라이브온더로드>와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과 광장이벤트에 박수가 나오는군요.




<도요타>는 3월 18일, 전세계 버스킹 음악이벤트인 <Feeling the Street>의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www.feelingthestreet.com



온라인에 전세계 각지에서 버스킹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위치정보와 영상들(유튜브)을 공유합니다.
물론 실시간도 아니고, <도요타>에서 촬영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누구나 최고의 버스커에게 투표를 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종적으로 'Global Street Band' 6팀을 결정합니다.

대회는 대략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 1단계(현재 오픈) :
    지금 온라인에서 보는 것처럼,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세계 버스커들의 영상을 보고 투표를 합니다.
  • 2단계(2015/05~06) :
    최종 6팀을 선정합니다.
  • 3단계(2015/06/13~20) :
    'Global Street Band'로 최종 선정된 팀들이 뉴질랜드에서 전역을 여행하며 마지막날 피날레 공연을 합니다. 전세계 팬들 중에서도 6명을 선발해 '로드매니저'로 함께 동행시킨다고 합니다.

- 페이스북: facebook.com/FeelingTheStreet
- 트위터: twitter.com/FeelingTheSt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FeelingTheStreet/


이와 같은 거대기업의 횡보에 많은 호불호의 의견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출처 : www.feelingthestreet.com 캡쳐 --

그러나 자동차 제조업을 하는 회사가 던지는 전 지구적 실행과 사람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방향성은 참 호기롭지 않습니까. 아직 이 이벤트가 오픈된 온라인 상의 지도(Map)에 올라온 버스커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수백, 수천의 버스커들이 참여한다면? 풀밴드라도 거리로 나가 연주를 하고 영상을 갖고 참여하기 시작하여 정말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이 이벤트의 지도에 그 모든 것들이 다 표시되고 연결된다면?

<도요타>는 음악의 중요한 속성들, 바로 '함께 하면 더 즐겁고', 음악을 통해 전혀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체험하게 되는 '동질감'을 정말 잘 증폭시킨 한 건(!)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갑자기 <PTM>이 감행(?)했던 <This is Arirang> 생각이 납니다.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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