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토요다방> 분위기와 살짝 다르게, 이번에는 <르호봇> 공덕의 Cowork 오피스 공간에서 진행했습니다. 일부러 회의 분위기를 낸 것은 아니고, <르호봇> 공덕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할 행사 계획도 있어서 한번 장소도 살펴볼 겸 이번 다방공간을 여기에 차렸던 것입니다.
서로 살아가는 얘기도 하고, 기타도 치면서 차도 마시던 이전의 <토요다방>과는 좀 다르게, 겨울을 지내는 동안의 정보공유와 이슈 같은 것도 공유하느라 좀 회의실 같은 분위기였으나, 뒷풀이 모임에서 서로 인사하고 한 잔 나누는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이번 <토요다방>은 좀 더 발전한 조직체로서 <PTM>의 현재 작업들과 이후 계획들도 공유하고, Raonmaker 님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함께 한 아티스트들간의 근황과 생각 등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 첫 일정을 잡느라, 이번에는 <토요다방>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열렸지만, 이후의 <토요다방>은 토요일이 되지 않을까요..?
<PTM> 페이스북이나 라온버스 허브를 통하여 계속 <토요다방> 소식을 공유하겠습니다.
년식과 장르에 관계없이, 말 못해도 편하게 함께 하고 이야기도 듣고 나눌 수 있는 <토요다방>. 아티스트 여러분들의 적잖은.. 관심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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