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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봄 #3> Google은 등장하고 있다

라온버스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다시 돌아봄...> 몇 편을 올립니다.
2013~14년의 몇가지 이야기들을 다시 읽고, 지금 현실을 다시 생각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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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oogle은 등장하고 있다

2014년을 넘어 2015년까지 아직 한국에 <Google Music>이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내 음악 권리사나 유통사들과의 계약, 협의가 다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이겠지요. 그러나 2014년 동안 적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이 <Google>과 국내 주요 음원 유통사들 사이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어쨌든 좀 예상 밖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음악' 분야만 보면, 사실 <Google>은 <Apple>이나 <Spotify>와 비교하여 아직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도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정말 큰 걸음들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Google Music>의 등장은 여전히 긴장할 만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요?

그 등장을 기대하던 2013, 2014년의 시기를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Google은 등장하고 있다

- 2013년 후반


불룸버그(Bloomberg) 통신과 몇몇 매체들은 <Google>이 올해 2013년 3사 분기까지 본격적인 음악사업을 전세계에서 동시에 시작할 것이라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시기는 몰라도 예상된 상황이었지만..) - 원문보기




현재 글로벌 음악사업의 대세인 <Spotify>는 17개국을 통해 2천만명의 광고기반음악서비스 사용자, 5백만의 유료음악서비스 사용자를 보유하고 계속 키워가고 있으나, <Google>의 글로벌 동시작전이 시작되면 분명히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Google> 역시 <Spotify>와 유사한 모델로서 음악스트리밍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 파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Google>은 <Youtube>의 강한 지배력 역시 이번 음악사업에 연결시킬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에 따르면, <Google>이 이미 많은 레이블들과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그 단계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Google>은 음원 및 영상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많은 음원/영상 권리자들과 함께 사업을 오픈할 것이며, 전 세계에 계속 퍼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타블렛, 스마트TV 등을 우선적으로 <Google> 음악사업의 타겟디바이스로 삼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스마트디바이스의 OS에 관계없이 <Youtube>처럼 <Google>의 음악서비스는 모든 스마트디바이스의 Killer Servcie를 목표로 진행하겠지요.

<Google>은 이미 런칭한 ‘Google Music’서비스와 함께 ‘Artist Hub’서비스를 연결시키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Spotify>와는 다른, 아니 오히려 더 일상접근성이 좋고 산업 생태계적인 방식으로 이제 전세계 음악사용자들과 아티스트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디지털, 문화예술, 스마트디바이스 생활이 뒤범벅이 되는 세상에서, ‘변화’라는 것은 일순간에 덮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편리해지는 좋은 변화가 2013년 하반기에 시작될지라도, 음악 생산자들이나 사업자들은 모두 새로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잘 될거야..’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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