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골목 안쪽에 정말 과자집처럼 예쁜 공간(아이하우스 '친친')을 <airbnb>(www.airbnb.co.kr) 덕분에 소파사운즈 네번째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마치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속 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무서운 마녀가 아니라, 무지하게 친절하고 유쾌한 주인장이 계셨습니다.. :-)
소파사운즈 서울 4회는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있기도 했습니다.
한창 겨울로 달려가던 시점에서, 따뜻한 공간에 모여든 소파사운즈 팬들은 훈훈한 포크와 맛깔넘치는 재즈를 함께 즐기고 박수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장소는 복층의 스튜디오 같은 공간이었기에, 소파사운즈 팬들은 좀 색다른 입체적인 감흥을 느끼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언 제] 2014.11.29 SAT 20:00
[어디서] 아이하우스 친친(마포구 연남로 7길 24-11)
[아티스트] 선우정아, 사람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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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우스 친친> 소개 :
잠시나마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 일일이 묻지 않고 아이폰 하나로 세상을 연결하고자 한 곳, 사람들과 사람들이 가슴을 열고 마주 앉기를 바란 곳.
아이하우스 친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옆의 사진을 클릭해서 만나보세요!
www.facebook.com/iHouseChinChin
문의전화 : 010-725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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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우스 친친>에서 열렸던 소파사운즈 서울 4회는 함께 어우러지셨던 주인장 덕분에 참여했던 소파팬들과 아티스트 모두 훈훈하고 친밀감 넘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파 현장 스케치 사진들은 좀 더 많이 공유하여, 당일 현장의 분위기를 여러분들과 많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길~
추웠던 밖의 날씨와 달리, 소파사운즈 서울이 열리던 <친친> 안은 따뜻한 온기가 넘쳤습니다. 난방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첫 스테이지를 열어 준 밴드 <사람또사람>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모든 것을 집중시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날 밤 그들의 포크 선율이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또사람 - 실패자 | SofarSeoul (#004)
건반 한 대에 올린 목소리만으로 누구보다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준 독보적인 아티스트 <선우정아>씨가 노래를 시작할 때쯤.., <친친> 밖에서는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막혔던 토요일밤이 있었을까요..
<선우정아>씨가 사람들을 밀었다 놨다하는 재즈로 짧지만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던 눈오는 밤.
아이하우스 친친에서 함께한 Sofar Sounds Seoul 4회에서 선우정아는 '뱁새'를 불러주었습니다. ♬
선우정아 - 뱁새 | SofarSeoul (#004)
소파사운즈 서울 4회의 아티스트들과 스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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