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버스 다른 일정으로 D2F 정보의 포스팅이 계획보다 늦었습니다.
이번 게시물 포함해서 이제 다음 게시물로 일단 D2F 연재 시작했던 것을 마무리합니다.
이후 D2F 관련 주요 정보들은 간간히 계속 공유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Raonverse가 아티스트,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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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YouTube>에는 엄청난 음악영상들이 좋은 음질과 함께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유튜브 재생목록을 연결해서 마치 음악서비스처럼 유튜브의 음악들을 이용했고, <Google> 입장에서는 <Google Music>을 위해서라도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업의 기회가 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2015년 말 <YouTube>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엄청난 음악영상들의 음원들을 음악플레이어처럼 이용할 수 있는 'MusicKey' 서비스를 넘어 '레드'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리고 <Bandcamp>와 같이 계속 활동해오던 D2F 서비스 <BandPage>.
<BandPage>는 뮤지션이 <Facebook>상에서 페이지나 앱을 만들고, 그것을 통하여 음원을 팔거나 서비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이었는데, 좀 더 다양한 SNS, 서비스들로 아티스트들이 비즈니스 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그 성장이 답보상태에 있었지요. 그 와중에 2016년 초에 <YouTube>에 인수됩니다.
이제 <YouTube>는 <BandPage>가 정보와 콘텐츠를 배포하는 여러 채널 중 하나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채널이자 기반이 되는 전략적 위치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Google Music>과 <YouTube>가 연동되는 중간 허브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YouTube>의 '레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열심히 활용될 것입니다.
<Google>의 음악컨텐츠 인프라에 D2F 요소들이 이렇게 더 강화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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