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사운즈 서울 (SofarSounds - Seoul) 17회 - 아슬 / 야광토끼 20160819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소파사운즈-서울’ 근 두 달만에 돌아온 소파사운즈의 현장을 리뷰합니다~!! :)
아직 소파사운즈를 모른다고?그러면 이 기사 를 먼저 보고 아래를 읽어내려가시오!!
<소파사운즈-서울> 17회가 열리는 이곳.
<소파사운즈-서울> 17회의 호스트는 소격동에 위치한 ‘한복입혀주는남자-한복남’입니다.
최근 인사동거리에서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학생이나, 외국인들을 많이 보실텐데,
‘한복남'은 우리 문화를 일상속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자리잡을 수 있게끔 한복을 빌려입을 수 있는 재밌는 문화 공간입니다.
사실 저희 <소파사운즈-서울> 운영진에게는 이번 쇼가 열리기까지 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한복남’의 옥상 야경을 보고 반해,
반드시 이 곳에서 공연을 해보리라!!! 다짐하고 꽤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어요.
7,8월 대한민국을 덥친 폭염과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비 때문에,
두 번이나 공연을 취소하고….
드.디.어
대망의 디데이!!
하지만...
오후 4시부터 쏟아지는 비 때문에 현장에서 급하게 장소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는...
현장 미술과 공간셋팅에 들어가고.
드디어 입장 시작~!!
호스트 한복남 박세상 대표님의 인사가 이어지고,
<소파사운즈-서울> 17회의 첫번째 뮤지션은
‘유카리’ 라는 이름이 조금 더 익숙한 ‘아슬(Aseul)’님 입니다.
<소파사운즈-서울> 쇼를 진행하기 전,
기본적으로 그 뮤지션의 음악과 이슈들을 체크해보고,
공연 당일 뮤지션과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슬님이 인상적이었던 건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상대적으로 국내 뮤지션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밴드캠프 까지!
SNS계정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뮤지션의 다양한 정보로 접근을 유도하기엔 한계가 있어,
평소 뮤지션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오던 제게는 아슬님의 홈페이지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한복남에서 직접 한복을 골라입고 무대에 오르심>
두번째 뮤지션은 일렉트로닉팝 신에서는 모르시는 분이 없을 야광토끼(Neon Bunny)님의 무대가 이어졌어요.
평소에도 한복을 좋아하신다고 해요.
이번 쇼에는 직접 소장하고 있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르셨습니다.
이번 쇼에는 직접 소장하고 있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르셨습니다.
일렉트로닉팝이라는 장르가 그리 제게는 익숙한 장르가 아녀서,
이번 쇼를 준비하며, 두분을 음악을 쭈~~욱 듣고, 유투브 영상도 찾아봤는데,
눈길을 끌었던 영상은 빌딩의숲!! 영상 문외한인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뮤비였어요!!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소파사운즈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어쿠스틱한 구성으로 진행했던 소파사운즈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니,
소파를 찾아주신 소파사운즈의 팬 분들도 초반엔 살짝 당황. 뮤지션도 당황. 관객도 당황.
그래도 확실히 소파사운즈 답게,
팬들과 뮤지션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은 여전히 옳다~!!!
금방 분위기에 빠져들어 이번에도 즐겁게 마무리~!!
소파사운즈는 지금 이순간 여러분의 근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소파사운즈가 궁금하시다면?
소파사운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sofa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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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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